가을을 맞이하며 노트북값도 메울 겸 등산로를 개장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제가 치킨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1. GTX 1070 스트릭스
주로 망타2밖에 안 해서 꿀무지에서 날먹으로 근무하던 친구입니다.
보증은 8월초까지였는데 사용하면서 문제는 없었고, 채굴이나 흡연자도 아니라 상태도 좋은 편입니다.
그러고 보니 스타2 같은 망겜 말고 채굴을 했으면 지금보다 부자였을까요. 아쉽네요.
210000m.
2. NZXT 크라켄 M22
작년 여름에 구입했는데 정작 외부에서는 워터블럭이 잘 안 보이고 노오버 유저라 수냉이 과분하여 한두달만에 도로 포장한 녀석입니다. (예쁘긴 예쁩니다.)
마찬가지로 작동에 문제 없고 높이는 75000m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택배거래를 선호하지만 직거래로 오신다면 -부근에서 가능하며, 둘 다 구입하시면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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