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잘 못합니다. ㅠㅠ 사실 못하는것은 아닌데요. 케이스의 선정리 공간이 넉넉해서 정리는 쉬워보입니다.(귀.차.니.즘)
컴조립할때마다 흥분해서! 빨리 조립하려고만 하니 선정리는 뒷전이네요.
사타선이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데 사타선은 일부러 접어두거나 꼬으지 않습니다.
예전에 잘 정리하겠다고 사타선을 잘 말거나 접어두니 블루스크린 뜨더군요. 사타 접속부가 접촉이 좀 약하죠...
그 이후로는 완만한 곡선으로 그저 둡니다. (엇, 지금보니 케이스 상부팬의 선은 손도 안댔네요!)
아래는 컴퓨터 책상 밑 선들!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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