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ExyKnox님의 야생서버 생활기를 올리게 됬네요. 어제와 오늘 생활한 내용입니다.
1일차에 다이아를 구해서 아무생각없이 한 5분에게 다곡을 뿌리고 탐험을 떠났는데요,
처음에는 쉽게 광물과 탬을 얻기 위해 출발했는데, 나중에는 정글을 찾으러 돌아다녔네요...
돌아다니며 라마도 봤지만, 너무 멀어서 못데려왔고요...
피라미드도 질리도록 털었고,
엔피씨 마을은 말할것도 없죠...
희귀하다던 얼음 지형도 봤네요.
그렇게 y10000까지 가봤지만, 정글은 한번도 못봤네요...
그래서 방향을 돌려서 x방향으로 출발!!!
신기한 지형도 보고, 한없이 달려서...
드디어 정글을 찾았지만.....
유적을털고나서 인벤토리를 비우고오려고 /home을 쳤으나... 잘못해서 2번쳐버렸어요 ㅠㅠ
맨붕상태로 반대쪽으로 뛰어봤는데.. 또 피라미드..
그리고 또 하나....
그리고 마을에서 무한 인첸트 책 주는 주민 가둬두고 왔었어요 ㅎㅎ
그렇게 미친 뻘짓을 하고난 뒤
돌아와서 집 옆에 광산을 팠습니다.
그런데 엄청 대박입니다.
다이아가 끝없이 나와요!!!! 이건 극히 일부의 사진입니다. 행운곡괭이가 아직 없어 섬세한손길 곡괭이로 캐놓았습니다.
그렇게 캐다보니 40분 만에 다이아만 63개의 광석과 2개의 광물을 얻었습니다.
지상에 도착해서 인첸트를 했는데!!!! 행운3가 바로 나와서 모아온 광석을 집안에 쌓아두고 캤습니다.
그렇게 다이아를 2세트하고 반정도를 얻어서 총 3세트이상 모여서 서버분들에게 다이아곡괭이를 뿌리고, 풀셋 맞췄습니다.
아래는 제가 탐험하고 판것을 dynmap?으로 본것입니다.
다음에 올릴 2편에서는 제 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