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찌 저찌해서
모닝 신형을 빌렸습니다.
모닝 어반-프레스티지 트림
경차 계기판에 큰 컬러 lcd창
핸들엔 핸들 보조 버튼이 생긴것 같아요.
총키로수가 으어.
통풍시트가 있고 시트 온열기능도 있습니다.
기어봉은 너무 동그래요
운전석 문 조작부
주행이야 보조 장치들이 더 많아져서 운전은 편하긴 합니다.
전 차량에 비해 디자인은 좀 바뀌고 내부는 비슷비숫?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긴 하네요.
주행은 경차니 경차답습니다
비오는 날에 주행하는데 뒷죄석 창문 열고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소리가 어디서 세어 들어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