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전에 그 낡은 인테리어를 구경하려고 갔습니다.
1년 반만에 오지만 삼삼한 고기 100% 국물맛은 여전하네요.
면은 살짝 거친 듯한 특유의 식감이 있고, 고춧가루와 편육 얹는 것, 쳥양고추까지 그대로네요.
그리고 서민식당 정체성답게 푸짐한 양도 특징.
필동면옥은 못 가봤는데 가보고 비교해 봐야겠어요.
철거 전에 그 낡은 인테리어를 구경하려고 갔습니다.
1년 반만에 오지만 삼삼한 고기 100% 국물맛은 여전하네요.
면은 살짝 거친 듯한 특유의 식감이 있고, 고춧가루와 편육 얹는 것, 쳥양고추까지 그대로네요.
그리고 서민식당 정체성답게 푸짐한 양도 특징.
필동면옥은 못 가봤는데 가보고 비교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