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주제에 자기도 씽크패드라고, 분해시에 접착제 제거를 전혀 하지 않고 나사만 풀어도 분해되는 변태같은 놈이었는데..
어째 판매량 재미를 얼마 못 봤는지 4세대가 안 나오고 단종되었더군요. 아쉽습니다 그저.. 서피스 + X1 카본의 퓨전 같은 훌륭한 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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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08.01 13:39
씽패 X1 태블릿 라인업은 다시 안 내주나 몰라요
조회 수 483
댓글 6
본가 내려와서 등기구 교체 했습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꾸나, 한번만 더 날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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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윈탭이 개판이죠 -
?
인텔이 합당한 하드웨어를 안내주니까요. 화면만 켜져있으면 CPU+칩셋이 2-3W 씩 집어삼키는 기기를 태블릿 폼팩터로 쓰자면 불편함이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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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탭 전성비가 정말 심각하죠. -
5175도 나사 하나빼고 조심해서 뜯으면 내부기판이 훤히 보이죠 덕분에 LTE 모듈 박았습니다 -
씽패 태블릿대신 씽패 폴드가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가라인업 태블릿도 출시예정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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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
SOCOM
아즈텍
애옹
지금 윈도우 태블릿 제작하는 회사가 몇 안남았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