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를 분명 교체했지만 어딜봐도 메인보드가 보이지 않는 이윤.
itx보드라 부품에 가려 사라져 버렸습니다.
GIGABYTE B550I AORUS PRO AX로 바꿨습니다.
사실 이 보드는 다른건 문제가 없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난리인 제품이죠.
사실 싼제품은 아닙니다. 확실히 가격이 나가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 구매 포인트는 전원부의 품질과 용량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구매목록에 올랐던게 지금 이제품하고 애즈락 itx였습니다만....
애즈락 보드가 지금 나올 기미조차 안보이기도 했고
지금 몇년을 애즈락만 썼던것도 있고해서 이번에 긱바로 한번 가봤습니다.
전원부 용량이 크니 3700x가 부족함 없이 일을 하네요.
쿨러는 9900max인데 저항을 안끼우고 쓰니 아이들에서도 1500rpm으로 돌아서....
저항좀 끼워줘야 겠더군요. 왠만하면 그냥 쓸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네요...ㅠ
이제 대부분의 업글은 끝났고...
게임용 1테라 슥만 좀 간보다가 얼릉 질러야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