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많지만 본인한텐 이런게 대표적이랍니다...
셋다 공통점은 여름풍이라서 작년의 휴가도 떠오르게 하고...
요즘 시끄럽고 듣는것마다 똑같은 음악(ex. 현시대 케팝, 랩)들보단 훨씬 낫고...
Front and rear(1989)
https://youtu.be/S6P345h-aT8
Dream cruise(1984)
https://youtu.be/HdG-Xg2n108
Big wave(1984)
https://youtu.be/N24yf2XqfKE
제 선곡은 전자음 / 보컬없는곡에 맞춰져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