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잉여롭게 타오바오를 기웃기웃겨려 봅니다.
직구는 제가 직접 못하지만...
여자친구가 타오바오 직구를 잘 하거든요....(내 와이퍼좀 구매해줘...ㅠㅠ귀찮다고 안해주는중..ㅠㅠ)
여튼 산다하면 오지게 혼나니까 걍 구경삼아 보는데..
섬네일부터 바로 클릭하게 하는 이 광고그림..!!!
메이가 들고있으니 저걸 끼고 오버워치를 하면 웃으며 상대방 마빡에 고드름을 박아줄있을꺼 같은 포스가 좔좔 흐르네염.
왠지 저런 재미난 광고도를 보고 있으면 괜시리 사고싶은 생각이 1초정도 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