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은 36.5도.. 코감기
증세 없고, 다 괜찮아요 .
(매일매일 어디갔나 어디 들렸나 동선 일기도 적고 마스크도 쓰는중입니다)
목 감기가 들려버렸는데.. 불안하네요
목 옆에 편도가 부은거 같아요
살짝 따끔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얇은 칼로 목안을 긋는 느낌인거 같아요
오늘 병원가서
항생제도 먹고 주사도 맞았는데
아직도 따끔거리네요..
다들 목감기 조심하시구요..
아무튼 감기 조심하세요..
절제술 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일반인에 비해 편도가 어마무시하게 크다는 말 듣고
이번에 절제술 하려고요... 1년에 고열+편도염으로 2번정도 입원하는 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