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창업이랑 컴퓨터만지는거 두개를 좋아해서 테크노경영학부(21세기초입에 있던..경영+경제+컴퓨터과가 합쳐진 놀라운 학부였습니다.)를 갔었는데,둘다 소질이 아니라는것도 깨닫고(계획보다는 충동에 너무 가까운 성격) ,대학생활도 좀..이질감이 들어서 (다들 너무 밝아요!)1학기만에 때려쳤지만,그렇다고 심리학과를 가는건 좀 그렇군요.
저는 원래 창업이랑 컴퓨터만지는거 두개를 좋아해서 테크노경영학부(21세기초입에 있던..경영+경제+컴퓨터과가 합쳐진 놀라운 학부였습니다.)를 갔었는데,둘다 소질이 아니라는것도 깨닫고(계획보다는 충동에 너무 가까운 성격) ,대학생활도 좀..이질감이 들어서 (다들 너무 밝아요!)1학기만에 때려쳤지만,그렇다고 심리학과를 가는건 좀 그렇군요.
동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