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공적 판매처 출고분 가운데 240만장은 전국 2만4천여곳 약국에 100장씩 공급하며, 110만장은 읍면지역 우체국 1천400곳과 서울·경기 외 지역 농협 1천900곳에 우선 공급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6073351002?section=economy/economic-policy
굳이 제목에 수도권을 적은이유가 수도권은 약국빼고는 공급대상에서 일단 빠졌습니다
읍면지역 우체국이면 당연히 어느정도 시골지역일테고 지역농협은 서울경기가 제외입니다
이외 다른목적으로 공급을 하고 남는건 공영홈쇼핑을 통해 공급을 한다고 합니다
수도권은 일단 약국수가 많아보니 이걸 믿는거같은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구매개수는 1인당 5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