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그냥 컴퓨터 자체가 좋을땐 ipc 니 뭐니 하는 잡다구리한건 1도 모르고 그냥 코어많으면 장땡이다라는 생각이 뇌에 강렬하게잡혀서 팔병장 쓰면서 지인들에게도 전파했다가 뚜드러 맞은 기억이나네요 사실 라이젠 1세대를 아무 거리낌없이 구매했던 이유도 저거고
또 코어 급으로 좋아했던게 글카 비디오램이여서 파스칼때
rx480이 무려 8기가나 되길래 성능이고뭐고 그냥 여유램 남으면 게임 잘돌아가는건줄 알고 막바로 긁고
운좋게 채굴핫할때 구매가격보다 비싼 가격에팔아서 좋았던 기억도있네요 지금 보면 저마인드가 아찔하긴하지만 ㅎ...
거의 fx 8300 = 제온, rx480 = gtx1080 이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