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도 왕발이었던 아들냥
이때는 좀 동글동글했네요
형제들 중 유일한 장모
왕발 자랑하면서 호기심 대마왕 시절
(지금도...!)
이때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었네요
덩치에 비해 큰 발
고양이도 어릴때 발이 크면 키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기대 중입니다.
여전한 미모
민들레 홀씨
어릴때부터 모량이 빵빵했네요
지금은 좀 죽은편
세상만사 귀찮은 아기 아들냥
식빵을 구워도 아담합니다.
요렇게 쪼꼬만했는데 어느새 커서
요런 캣초딩이 되었네요.
신기해라...
다들 점심 맛있게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3
그럼 이만...
총총
캣초딩 우다다를 할 시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