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맥북 2010 흰거(MC516) 만족하면서 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5~2016년인것 같았습니다
13인치 주제에 무거움+군대 크리티컬로 팔아버리고 전역하고 갓---수로 지내다가 얼마전에 맥북에어 2013년 에디션을 평화나라에서 구했습니다
오랜만의 맥 경험이 정말 좋군요
키감은 키높이가 너무 얇은 느낌이라 별로지만 말입니다
엄청 가볍고 얇고 성능도 i5-4250U정도면 여전히 현역이고 말이죠
나중에는 많은 골드를 모아서 사과농장이나 다시 차려볼까 싶습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사과농장으로 일관된 경험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