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이 아주 대차게 일이 커지는 바람에 도비 탈주의 꿈은 아주 그냥 파쇄기에 갈아 넣어져 버렷습니다.
뭐.. 결국 이에 따라서 PC사용할 일도 많은데 연구실 용으로 사용하던 fx8350 시스템과 4450 시스템이 맛이 가기 시작해서
이참에 그냥 행사용으로 제작한거 돌려서 쓰자 하고 주문을 넣었습니다.
이왕 사는거 ㅇㅅㅇ 3600 리뷰도 할겸 3600 으로 질럿고 보드는 므시랑 고자락이랑 수스랑 고민하다
무난한 수스로 결정 했습니다.(박격포는 은근 불량이 요즘 발생 하는듯 하고 고자락 스틸 시리즈는 반짝 거려서 ... 켜두고 가면 너무 화려할꺼 같기도 하니용) 쓷은 128 NVME 남는거랑 1TB 쓷 특가 구매 한거 넣으면 되는데 문제는
램이 고민이네요 그냥 사는김에 16기가 2개 살까 하님 8기가 2개살까...
요즘은 문서 작업이랑 밤에 연구실에서 애들이랑 게임 한두판 하는정도라서 흐으음...
8기가 2개여도 되는데 이놈의 욕심이 문제 입니다. 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