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야 하겠지만
어제 밤에 갑자기 기침이 심하게 나고 콧물이 줄줄새고 몸이 뻐근하더니
(요즘 스트레스 푸느라 하루 두번씩 헬스장 갑니다.)
몸이 으스스해서 (국밥은 안먹고) 햄버거 먹으면서 감기약을 먹어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타이레놀과 기침 콧물 약을 마구 털어 넣으니 헤롱헤롱 거려 잠을 자고 일어나니
아직도 몸살기운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수업이 휴강이라, 조교 업무가 없어서
내일 드디어 병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아... 일 다닐때도 병원 잘 못갔는데
ㅠㅠㅠ
여러분도 몸살 조심하세요 요즘 유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