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iUP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이것도 벌써 3년째네요.
일단 iOS 13.1 올린 후 동기화부터 마쳐야겠습니다.
올해 워치를 에르메스나 티타늄으로 올라갈 까 했는데 마침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공유기가 다음달 출시라 절약모드 돌입이네요.
(Netgear RBK852, Orbi AX6000)
이번달에 아이맥 할부를 갚아버리고 새로 맞춘 라이젠 시스템에도 좀 많이 쓴 듯 하고 말이죠...쿨럭
금번 iOS13의 획기적인 부분중 하나가 자동차의 카플레이어 같습니다.
드디어 멀티테스킹에 화면 분할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