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복절이라 태극기가 있읍니다.
평일 대낮이라 상인들이 없읍니다.
세운상가 통로인데 높이가 1.2미터라 저기 지나갈때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저것만 놓고 보면 핵전쟁 후
슬레이트 위 실외기
하늘이 맑읍니다.
세운상가 보면 층 때문에 소녀종말려행 건물같읍니다.
구우름
대우야 또 너냐!!
기판을 샀읍니다. 리젼은 일판.
어떤 가게에서 10만원 부르길래 시세 두배네 해서 딴 가게 갔더니만 싸장님도 친절하고 가격이 5만원 시세대로라 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