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700X를 사려고 나오기전부터 조금씩 총알을 장전해주고 있었죠.
근데 막상 바꿔봐야 하는거라곤 사진보정, POE, 영화보기, 드라마 보기 뿐이네요.
차라리 모니터를 32인치 QHD로 올린게 더 만족중이거든요.
거기에 램도 32GB 2666mhz(기존 16gb 2133mhz)로 올리니 소폭으로 성능이 오르네요..'ㅅ';;;
그래서 아 현타온다하고 다른걸 사려고 기웃기웃하는데..
eos rp는 가진 총알이 한참 모자르고..
5700은 하는짓을 보니 딱히 사도....
아이패드6세대는 사려는 이유가 데레스테때문인데
이 반남 X같은것들이 폼플랫을 바꾸면 쥬얼이 제로가 됩니다.
즉슨 안드에서 애플로가면 지금 가지고 있는 7000쥬얼이 삭제되는 상황인데....
당담 복각은 언제할지 아무도 모를상황이라..그냥 유지해야할꺼 같고...
그래소 지금 가장 현실이 높은건..
피카소 HP 프로북이 되지 싶네요.
무게도 괜찮고 성능도 좋고..지금 쓰는 i5-3337u가 이제 세월을 버텨내지 못하는상황이라...
울트라북을 6년을 썼으면뭐 뽕을 뽑을때 까졍 뽑긴했습니다.
그러니 다시 존버를 해야겠네요.
그때가서도 맘이 바뀐다면 또 오늘같은 고민을하고 있겠죠..ㅎㅎ
저도 연초에 효도르용으로 하나 사서 쓰다가 생각 이상으로 효과보는 것을 봐서 이번에 추가 구매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