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06421&plink=ORI&cooper=NAVER
경찰에 따르면 해당 소총은 육군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한 병사가 사용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병사가 인근에서 밤샘 훈련을 한 뒤 차량으로 이동 중 소총을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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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댕이도 크네요..........
소총 분실이라니 ..
저거 못 찾았으면 ㄷㄷㄷ.. 부대 발칵 뒤집힐만한 소재인데....
저 병사 영창 가는거로 끝나는거면 다행이지 않을까 싶네요.
부대에서 수색해서 찾아냈다면 군기교육대 및 휴가제한 정도로 끝날수도 있었겠으나...
민간인이 발견한데다, 언론까지 떳으니... 강한 처벌로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