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퍼온글
2019.06.08 21:29

군대에서 맹장 터진 만화

profile
조회 수 2857 댓글 26

1__1559939843.jpg
2__1559939843.jpg
3__1559939843.jpg
4__1559939843.jpg
5__1559939843.jpg

군대에서 맹장 터진 만화 by jaeUK12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420973
 

이 썰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군 복무를 하신 분들이라면 직간접적으로 군 의무체계를 겪어본 뒤 이를 불신하게 된 사람이 참 많을 겁니다.
 

추가 :
댓글을 보니 원작자의 내용 보강이 있네요.

  • 나중에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MRI가 아니라 CT가 맞다고 한다.
  •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지만 죽을 각오로 몸을 억지로 움직였다.
  • 나머지는 사실 그대로 그린 것이다. 군의관이 정말 저렇게 말하더라. 혈뇨도 정말로 나왔고.


  • profile
    title: 명사수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19.06.08 21:37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돼서 다행이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9.06.08 21:43
    저분 정말 살아있는 게 다행이군요...
  • profile
    자칭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19.06.08 22:07
    암그렇죠. 이래야 군 의료체계죠

    수도병원 밑으로는 돌팔이만 있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병원도 솔직히...
  • profile
    쮸쀼쮸쀼 2019.06.08 23:36
    수천 명이 모인 편제인 사단에 소속된 의무대가 고작 엑스레이 찍을 수 있는 동네 의원 수준밖에 안 되고, 군의관이 구급법 교육 시간에 대놓고 “전장 스트레스란 것은 없다. 그냥 꾀병부리는 것이니 무시하면 된다.”라고 단언하는 것이 21세기 대한민국 육군 의료체계의 현실이지요. 모두 제가 실제로 겪었던 것들입니다. 군 내부에서 발생한 총상 환자를 수술할 능력이 없어서 민간 대학병원으로 넘기는 시점에서 군 병원의 역량을 짐작할 만하지 않습니까.
  • profile
    자칭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19.06.08 23:49
    뭐 군의관들이 무슨 죄겠습니까..
    까라니까 까는거겠죠...


    저도 손목 부러지고 신경 문제로 넘어간 상황에서
    주저없이 가까운 국립병원 통원을 선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profile
    쮸쀼쮸쀼 2019.06.08 23:59
    듣자 하니, 군 병원에서 공짜로 수술해준답시고 실력이 모자란 군의관이 생체실험 수준의 수술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더군요. 복무 기강은 해이할 대로 해이해서, 말년 군의관들이 아예 출근조차 안 하다가 단체로 걸리는 경우도 종종 보도되고요. 그런 거 보면, 이 엉터리 의료체계에서 군의관들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못할 듯 합니다.
  • profile
    자칭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19.06.09 01:18
    솔직히 말해서 "꿀빨러" 왔기 때문도 있다고 봅니다. 짧은기간 시간만 떼우고 가면 된다는 의식이 있는듯합니다.

    제가 들은 일설은 의무병들한테 일일이 수술부위 활짝열어가며 설명해주는 탓에 수술 범위도 넓고 아프기도 더럽게 아프다고는 하더라구요
  • profile
    quadro_dcc 2019.06.09 00:23
    K-9 장전기에 새끼손까락 낑겨들어간 병사 데리고 군병원 갔는데 군의관 회의 핑계로 두 시간 기다리다가 기껏 기다렸더니 밍기적 걸어와서는 2주 정도 기다렸다가 수도병원 가자고 하더군요. 이건 뭐 대놓고 손가락 자르고 보잔 얘기니 원.

    당연히 집에선 반대 때리고 그 자리에서 부산까지 같이 데려가서(떨어진 살점도 얼음 담은 통에 고이 모셔서) 바로 수술실 보냈었습니다. 사단 의무대 군의관들 평소에 하던 꼬라지들도 그렇고 솔직히 전 어떤 군의관이든 못 믿겠어요.
  • profile
    자칭      故 앤드류 베닌텐디의 명복을 빏니다. 2019.06.09 01:20
    사단 의무대는 솔직히 의사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솔직히 의대 갓 졸업하고 꿀빨러 온 친구들에게 바랄것도 없습니다.
    곱게 민간병원 간다면 확인서 써주고
    수도병원간다면 잘 보내주기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했어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6.08 22:12
    생존한게 기적... 그나마 나중엔 제대로 된 진단을 했네요. 뭐 저정도 증상이니 그런거겠지만...
    더이상은 아임그루트 하겠습니다
  • profile
    나르번      ᓀ‸ᓂ 2019.06.08 22:18
    저게 진짜 아픈게 저도 중1때 똑같은 적이 있었네요.금요일 밤부터 배아프더니 토요일부턴 못움직였고, 일요일 아침에야 부모님이 얘가 심상치않구나 해서 응급실가서 맹장터짐 진단받고 일주일 입원.. 정확히 10년전 일인데 아직까지 그거보다 아파본 적이 없네요.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9.06.08 22:37
    군대가서 아파보면 군 의료체계 당연히 불신하게되죠.
    그래도 간부따라 케바케기는 한게 제가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한달 앓은 적이 있었는데
    중대장이 강제로 밖에 보내서 진료받고 오라고 그러더군요(...)
  • profile
    아엠푸      5900X+96GB 2019.06.08 22:51
    군 의료는 외형이나 볼줄알지 내부는 진단도제대로 못해요 지금은 개선이나 됐나모르겠어요
  • profile
    쮸쀼쮸쀼 2019.06.08 23:56
    진단은커녕 주사도 제대로 놓나 의심되는게 현실인걸요. 실제로 의무병이 주삿바늘 꽂는 것도 엄밀히 따지고 들면 무자격자의 불법의료행위입니다. 게다가 이 양반들은 그것도 모자라서, 아예 주삿바늘을 평생 잡아본 적이 없는 일반병을 전시에 주삿바늘 꽂는 역할을 하게끔 하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걸 왜 아느냐 하면, 제가 그 교육을 의무대에서 직접 받았거든요. 차라리 정 전시에 부상병의 생명 유지를 위해 수액 놓는 게 필요하다면 골내주사 키트와 같은 것을 보급하고 이것의 사용법을 가르쳐주던가 해야지, 무슨 보이지도 않는 정맥에다 주사침 놓는 걸 의무병도 아닌 일반병에게 가르치던 게 제가 복무하던 당시의 현실이었어요. 하긴, 장군이란 작자가 자기 진급을 위해 징집된 병사들의 신체를 제물로 쓰고 있는 것이 현 국군의 실정이니, 병사들의 건강 따윈 그놈들에게는 신경쓸 가치조차 없는 휴지조각 정도겠지요.

    참고 - “옛날은 아이의 생명이나 건강의 가격이 쌌으니까 이상한 놈이 많이 있다”
    http://storyis.blogspot.com/2016/07/2ch-3_27.html
  • profile
    아엠푸      5900X+96GB 2019.06.09 00:05
    제가 있던 부대 의무병이 진짜 주사만큼은 신의손 급.....무릅 뒤쪽 찢어져서 꼬매고 나서 엉덩이에 주사놓는데 일반 병원보다 부드럽게 잘 맞은 기억이 ㅎㅎ 벌써 20년이 됐네요
    지금도 병원에서 주사 맞을일 있어도 그때처럼부드럽게 맞아본적이 없습니다
  • profile
    GoULT      아톰학대자 2019.06.09 00:14
    17년도 중반쯤이었나? 제 동기도 체한것 같이 배 묵직하고 아프다고 하루종일 그랬었는데 저희부대는 천안이라 가까운 민간병원 잘 보내줬거든요. 거기서 큰데 가보라 그래서 바로 수통 갔는데 실려가는중에 맹장 터져서ㄷㄷ 다행히 바로 조치해서 금방 낫긴 했습니다. 저 에피소드 보니까 아찔하네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6.09 00:32
    총상 치료 못하는 군의관
    아무도 안 믿는 군병원
    대충 배 만져보고 진단하는 클래스
    놀고 자빠지느라 일은 뒷전
  • profile
    소스케 2019.06.09 00:35
    군대의료는 빨간약이나 제대로 발라주면 다행같더군요....
    오 진단으로 인해 사람들 인생꼬이게 만드는 짓을 여러번 당해보고 지켜 본지라...
    더무서운건 저런 오 진단등으로 인생꼬아놓고 유공자 또는 공상신청 넣으면 생까는게 일수라....
    진짜 눈으로봐도 어디 한군데 안잘려나가는 이상은 공상이나 유공자 인정은 힘들더군요.
  • profile
    ExyKnox      An ordinary human connecting dots about every experience✨ 2019.06.09 00:53
    죽을 뻔 한 사람이 저렇게 태연하게 만화 그려놓은 걸 보니 참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 profile
    이루파 2019.06.09 00:54
    그나마 수통에 가서 발견되어서 다행이지 지방 군 병원에 갔더라면 발견도 못했을지도요.
    가장 큰 문제가 정신적 질환인데 심각한 경우임에도 꾀부리니 뭐니 해서 방치하고 갈구다가
    결국은 자살 or 총기사고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그러고 보니 예전 일화가 생각나는데 옆 건물의 여단 이야기였죠.
    통신 보직을 받은 신병이 들어왔는데 통신 병과를 할 지 의무병을 할 지 선택할 권리를 줬더랩니다.
    그 때 인솔해온 간부가 의무실에서 뒹굴거리며 책(라노벨이었다고 했던..)을 보는 의무병을
    보여줬더랩니다. 당연히(?) 신병의 선택은 의무병이었죠....
    (다른 군종은 모르겠지만 육군 기준으로는 큰 부대가 아니면 대부분은 남아도는 병사 데려다가
    '너 오늘부터 의무병' 이러는 경우가 많았지요.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profile
    쮸쀼쮸쀼 2019.06.09 01:52
    그건 의료체계가 부실한 것도 있지만, 애초에 군대에 오면 안 되는 사람들까지 군대 규모 유지한답시고 억지로 잡아끌고 오는 게 더 큰 문제지요. 인구 구조의 변화로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데, 이걸 억지로 규모를 유지하려고 징병기준을 말도 안 되게 풀어서 겉보기에 사지만 멀쩡해 보이면 속에서 골병이 들었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군대에 집어넣으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걸 듣고 나서는 진짜 참 기도 안 차더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160520164551014

    아, 참고로 북한 또한 군대 규모 유지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징병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 한민족 아니랄까봐…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shortagesoldiers-06222017095343.html
  • profile
    title: 명사수RGB뽕 2019.06.09 00:57
    저도 군대있을때 충수염 치료받았는데...
    돌팔이의사가 약처방(???)해서 하루이상 더 고통받았죠.
  • profile
    title: AMD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19.06.10 01:07
    그리신분 군번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의무대는 아직도 저러나보군요.
  • ?
    PLAYER001 2019.06.10 01:13
    상식적으로 일반인인 나도 배가 부풀어오르면 뭔가 크게 잘못됐구나 하는걸 아는데 상돌팔이들이네요...
    저는 복무할때 대대의무대에 꽤 실력있는 외과의사양반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손목뼈가 부서졌는데 그게 하필 금요일 오후라서 곶통받고있었는데 토요일오전에 슬쩍보더니 바로 병원보내주더군요
    의무병들은 삔거라고 하던데...
  • profile
    책사랑벌레      아직은 살아있는 회원입니다./사람을 관찰 2019.06.10 20:47
    그러니까 공군에 오시면 됩니다.
    적어도 아프면 상급 의료원에 보내든 주임원사님 차 타고 외부 진료를 바로 받든 외출을 내보내든 뭔가는 해줍니다...
    격오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profile
    해군은내사랑 2019.06.24 00:03
    제가 근무하고있는 부대기준(해군) 최소한 바로 의무대로 보내도록 하고있고 좀 안좋다고하면 부근 국군병원 혹은 사제병원으로 바로 달려갑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발표]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 선정 결과 13 update 낄낄 2024.04.24 216
83670 핫딜 ������ ������ 1 기름친_IBM 호환 PC 2023.04.01 553
83669 방구차 mdstool 1 file PHYloteer 2019.06.12 707
83668 잡담 힝잉... 애플 제품은 그래도 재고 관리가 잘 되는... file 360Ghz 2023.02.14 596
83667 퍼온글 힛겔 간 포텐샤 수리... 29 title: 삼성DontCut 2023.03.20 1108
83666 잡담 힙해진 어로스 43 file TundraMC 2023.09.02 747
83665 잡담 힙한거 찍먹해볼려고 하는데.. 2 file 최신형_SSD 2024.04.01 174
83664 잡담 힙한 폰케이스 8 file 숲속라키 2018.12.24 999
83663 장터 힙한 컴퓨터 수요조사 합니다 7 file 멘탈소진 2019.02.14 1525
83662 잡담 힙한 녀석을 사왔습니다. 8 file 360ghz 2021.02.03 600
83661 잡담 힙하네요 7 360Ghz 2023.11.24 520
83660 잡담 힙템이... 13 file 360Ghz 2023.04.21 393
83659 잡담 힙템이 중국에 떴습니다. 4 file 360ghz 2022.05.20 890
83658 잡담 힙템은 힙템으로 상대하라 했던가요 9 file 360ghz 2022.10.14 543
83657 퍼온글 힙스터의 컴조립 마지막화 예고 20 file 멘탈소진 2020.04.21 1173
83656 퍼온글 힙스터스런 한국 풍경 19 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2020.07.21 1227
83655 잡담 힙스터병이 다시 도졌습니다 4 file 가다랑어 2021.09.03 741
83654 잡담 힙스터 센서 ON... 10 360ghz 2021.04.06 712
83653 잡담 힘을 숨긴 sff 시스템 15 file 멘탈소진 2021.05.31 1856
83652 방구차 힘을 숨긴 7zip 벤치 file Λzure 2020.05.18 353
83651 잡담 힘쎄고 강한 출근출근 10 file title: 명사수포인 2021.02.11 566
83650 퍼온글 힘순찐 고등학교 만화 13 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2019.07.20 3877
83649 잡담 힘들어요 32 낄낄 2018.03.25 777
83648 잡담 힘들어요 6 file 낄낄 2020.01.07 418
83647 잡담 힘들어서 누워있을 때 벌떡 일어나는 방법 17 낄낄 2022.08.12 879
83646 잡담 힘들어 죽겄슴다 4 file Sunyerid 2022.06.02 556
83645 퍼온글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siltogel 15 file 슈베아츠 2020.03.13 1506
83644 퍼온글 힘들때 우는건 삼류.jpg 13 file 낄낄 2018.03.29 1905
83643 잡담 힘들군요 5 네모난지구 2018.10.21 335
83642 퍼온글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2 Gorgeous 2020.06.30 694
83641 잡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괴로울때가 많아서 돈이 부... 49 file 유우나 2023.07.23 12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89 Next
/ 2789

최근 코멘트 30개
야생감귤
18:09
에드화이트
18:08
강제
18:00
강제
18:00
Argenté
17:59
냥뇽녕냥
17:57
까르르
17:48
까르르
17:43
책읽는달팽
17:43
툴라
17:33
PAIMON
17:30
유입입니다
17:29
Argenté
17:29
M16
17:24
Iwish
17:21
애플마티니
17:14
TundraMC
17:13
바람돌이
16:53
벨드록
16:49
PLAYER001
16:48
아이들링
16:47
린네
16:43
조마루감자탕
16:26
uss0504
16:20
냥뇽녕냥
16:14
뚜찌`zXie
16:13
냥뇽녕냥
16:09
냥뇽녕냥
16:02
냥뇽녕냥
15:58
마초코
15:57

AMD
더함
한미마이크로닉스
MSI 코리아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