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월도를 하며 글을 쓰다가도 집에 가서 마저 할수 있고,기기를 가리지 않으며,업로드한 파일들도 그대로 있으니..
거기에 자동저장까지 되니까 컴피타가 갑자기 번개를 맞는다고 쳐도 핸드폰으로 이어서 할수 있죠.
다른 사이트들은 자동저장해봐야 그기기에만 되거나,첨부파일 글에 올려둔건 날아거버리거나,위티 다시 지정해야하거나,글 하나씩만 저장가능 하거나 그런 한계가 있는데 기글은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아마도 낄낄님께서 글을 많이 쓰다보니 여러번 날려드신게 아닐까....
하드웨어/리뷰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는데 아직 반도 안썼는데 첨부파일39개에 4메가 정도로 표시되는군요..
여차하면 2부작으로 써야겠습니다.
는 방금 실수해서 등록후 삭제로 날려먹었군요...
처음부터 다시 써야 ㅠㅠ
이게 기글 기능은 아니고 사이트 엔진의 기능인데. 요새 이 엔진을 쓰는 사이트가 별로 없어놔서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