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밑에 매달은 서브우퍼
이걸 제 차에 그대로 달아준다음
(볼륨주의, 헤드폰을 끼시면 저음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시험삼아 최고 출력으로 구동.
의자에 매달린것 치고 잡소음 하나도 없이 빵빵한 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_-b
저음이 꽤 강력해서 영상의 룸미러가 흔들릴 정도인데, 흔들리는게 안찍힌건 아쉽군요.
추가로, 우퍼를 매달은 조수석 의자에 리듬 마사지(?) 기능이 생겨서 영화 같은거 보면 상당히 실감이 날듯 싶네요.
나중에 작업일기를 정리해서 사진게시판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