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유튜브가 추천 영상에 시계 관련 영상을 보여줘서 몇개보다가 당해버렸습니다.
전 왜 고가라인보다 저가라인이 괜찮아보이는걸까요...
셋다 가성비 +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입니다.
특히 맨 아래 세이코 snk803 저게 엄청 사고싶네요. 저기에 가죽줄낀게 자주 보이는데 되게 이뻐요.
물론 그 위에꺼들도 사고싶습니다.
타이맥스도 줄바꾸면 훨씬 시원해보인다 하고, 인디글로로 처음에 보고 우와 했습니다. 저걸 어떻게 한거지..
이번달은 월급이 빠듯해서 어쩔수없이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ㅠㅜ 돈있으면 세개를 한번에 사버릴거같아요...
하나씩만 지르세요. 결국 나중엔 맘에 안 들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