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뻥이고 신해혁명 이후 군벌들을 통해 교육되던 총알은 몸으로 받아내고 총검을 상대하는 평범한 중국검법입니다양.
역덕이라면 선호하는 시공간이 있기 마련일텐데, 저는 저 시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양.
근대화와 전통의 가치가 교차하는 시기에다, 어디까지나 막말은 대정봉환이라는 지극히 일본적인 발상으로 완결되었다면 이쪽은 중국 전통의 갈 때까지 가보자는 분열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이지양.
기글에도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여러분이 선호하시는 시공간은 어디십니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