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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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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 서류더미를 안겨주면 어떤 것이라 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완벽 처리해서 다음날 아침에 가져다주는 베테랑같은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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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8.11.17 21:40
    그래서 요즘 대세가 중고신입이라는 말도 있죠
    제가 대학다닐때만해도 교수들이 적당히 작은 기업들어가서 조금 경력쌓고 좋은 기업 경력직으로 가라했는데

    이제는 그 경력자들이 몇년사이에 경력쌓고 이직시장에 뛰어들었으니 당연히 회사는 신입에 준하는 연봉주고 경력자를 뽑으려 하죠
  • ?
    중고나라VIP      (5600x / RX6600XT) 원래 암드는 감성과 의리로 쓰는겁니다. 2018.11.17 21:58
    저 장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따라 다른의견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중간관리자의 위치에서 신입을 받고 교육을 시키는 입장이 되다보니
    저 의견이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머랄까요...사람이 공부머리와 일머리가 좀 다르다고 할까요?
    아 물론 저의 경우라면 신입이 첨부터 어려운일을 척척 해내는걸 바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같은 신입한테 같은교육과 일을 시켜도 결과물이 천차만별입니다.
    마치 수학공식을 잘 이해해서 어떤문제가 주어져도 응용력을 잘 발휘해서 푸는사람과,
    공식을 무작정 암기만해서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주어지면 풀지 못하는 사람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들어 평균 처리시간 10분짜리 일을 시키면 신입때는 아무리 길어도 보통 30분내외로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가르쳐준것 이상의 경우의 수가 발생하면 블루스크린이 떠버리는 신입들이 은근히 있더군요.
    저기 출연하신분은 아마 이런문제를 토로한게 아닌가 싶군요.
  • profile
    고재홍 2018.11.17 22:03
    내용을 비약한 것 같은데...해당 내용은 신입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인데요...

    일을 같이하는 팀 으로써 내용 공유가 잘 되어야 하는데 자기 이기적인 면이 요즘 너무 많아 신입이면서도 자기가 능력이 있다고 미스하는데...이걸 꼬집는 듯 합니다.

    당연히 1~2년도 안된 신입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러나 일은 차차 배워나가면 되는거고, 역지사지 마인드가 좀 없는 듯...
  • ?
    동동촉촉 2018.11.17 22:25
    사원 입장도 해당 프로그램에 나와요
  • ?
    babozone 2018.11.17 22:29
    솔직히 말하면
    넥센 한라가 상위티어가 아니니... 그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드리고 인사팀의 역량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고요..
    자기얼굴에 침뱉기라고 봐요..
    현실을 직시해야죠..;

    더 노골적으로 말한다면 그룹차원에서 이미지 문제 때문에라도 저런 멘트를 보내는걸 막아야 하는건데 그런게 안되는거 보면 시스템에 대한 각이 나오죠
    그런 시스템에서 뭔가 획기적인걸 기대한다면 그거야 말로 일머리가 없는거죠.
  • profile
    유카 2018.11.17 22:34
    휴가를 허락맡고 쓰는것도 잘못된것 아닌가 싶은데 -_-....
  • profile
    벨드록 2018.11.17 22:44
    오히려 신입사원은 맡겨지는 일이 일정상 리스크가 없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휴가는 맘대로 낼 수 있어야 할 거 같은데요.
    되려 신입한테 일정 리스크나 그 사람 없으면 안되는 일을 맡기는 건 엄청 리스크한 건데…

    그리고 일머리에 대한 건 동의합니다. 여태 가장 고스펙의 사람은 해외 석사도 뽑아봤고 그랬는데 가장 일 잘하는 애는 지방대 출신의 비전공자였습니다. (컴공 아님 잘 안뽑는데 걔는 산업공학과… 뭐 비슷한면이 많은 과 이긴하지만…)

    확실히 일 잘하는 사람과 똑똑한 사람은 다르네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11.17 22:45
    휴가를 허락맡고 쓰게 하는 것부터가 불법입니다. 꿈과 야망이요? 젊은 세대에게 그런걸 바라게 하려면 땅장사 말고 성공할 수 있게 사회를 만들었어야죠.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22:50
    저는 어린 시절부터 꿈이 확실히 정해져 있어서 다행이랄까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1.17 23:06
    인터넷 댓글을 얼마나 진지하게 들어줄지는 기대 안합니다만, 꿈을 가졌다면 그 꿈을 끝까지 지키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전 조금이라도 몸이 편해보려고 비슷한 다른 길로 빠졌는데 단번에 유능하고 인정받던 사람에서 무능한 놈으로 추락해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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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sengyi 2018.11.17 22:57
    저정도 규모의 기업에서도 저런소리가 나오는데, X소기업(중소기업아님 ㅎ)은 더하죠 -_-z
  • profile
    이루파 2018.11.17 23:08
    뭐.. 신입사원으로서의 기본예의도 중요하다는 하지요.
    예로 위 사진처럼 문자만 휙 던지고 휴가쓰는 건 개념이 없는겁니다.
    보통 체계가 어느정도 갖추어진 회사라면 연차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기안을 올리는 게 정상적입니다. 그리고 급한일이 아닌 이상은
    최소 하루전에 사용 통보를 해야하죠.
    (이건 권리 운운 하기 이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기본 예의입니다)
    물론 연차를 허락받고 써야 하는 건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만....
    우리나라 기업문화의 특성상 고질병에 가까운지라....
    저도 추석 전 3일 정도를 사용했었는데 추석 끝나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부장님이 '휴가 쓰면 안돼' 라고 말하셨을 정도니 말이지요.
    사실 원청에서 개념없이 추석 전 후에 일감들을 던져줬던지라....
    (하지만 2주전에 미리 통보를 했고 기안까지 결제 승인이 나왔었던지라
    조금 억울했던 감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그리고 아직 연차가 8개 남았지만 일들이 계속 몰려오는 걸 생각해 보면
    잘 해봐야 2개 쓰고 나머지는 다르겠지요 ㅠㅠ
    사실 직원들 대부분이 휴가를 못쓰는 상황인지라....
    웃기는 것이 회사에서 각 직원들에게 연차사용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했는데 사실 이게 연차사용을 못하더라도 회사에서
    연차수당을 안줘도 되는 책임 회피용이었죠.
  • profile
    유카 2018.11.18 04:47
    그걸로 책임회피 안됩니다.
    제출한 날자에 회사가 출근을 거부하지 않고 일을 시켰다면 노동자는 연차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 그게 아주 불편하겠죠.
  • profile
    이루파 2018.11.18 09:56
    이쪽업계(IT/통신)가 좁은지라..
    그렇게 하려면 발 안붙일 각오를 해야 합니다.
    소문이 다 나버리거든요.
  • profile
    Kovsky 2018.11.17 23:19
    휴가간 직원의 빈자리를 회사에서 알아서 채울 수 있는게 정상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방송 2018.11.17 23:27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에게 빠지면 안되는 중대한 일을 시키는 회사 시스템이나 프로젝트라면 솔찌기 딱까놓고 생각해보면 일단 회사 자체가 별볼일 없는 회사같습니다.

    그리고 신입이라도 합법적인 연차 휴가는 몇일전에 예의 있게 절차에 맞춰서 신청한다면 당연히 쓸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신입사원에게 회사의 중요한 일을 아직은 시킬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 ?
    중고나라VIP      (5600x / RX6600XT) 원래 암드는 감성과 의리로 쓰는겁니다. 2018.11.17 23:40
    아 그리고 막판 휴가짤을 보고 한자 더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휴가는 적극 장려되어야 합니다. 또한 휴가를 가는데 왜쓰냐라고 묻는
    문화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 더해서 휴가를 갔다면 남은 팀원들이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는것 또한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최소한 팀원들에 대한 배려가 없이 본인의 휴가를 마음대로 쓰는건,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고 생각해야할 문제입니다.
    뭐 바쁘지 않은철, 특별한 행사나 일이 없고 팀원들과 사전협의가 잘 되어서
    별 문제없이 휴가를 쓸 수 있는 분위기라면 상관없겠지만, 특별한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못쓰게한다면 문제있는 회사 또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겠죠.

    하지만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가 성수기(?)임에도, 그리고 본인이 담당하는 행사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해야할것이 많은데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어떤 사전
    협의도 없이 그냥 써버린다면...남아서 일을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부딫힐까요?
    그리고 어떤심정일까요?
    제가 본 경우를 조금 말씀드리자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때문에 빨리 퇴근해야하는
    사람도 있었고,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와 저녁약속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 외
    자기나름대로 재충전을 위한 저녁을 보낼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지만, 그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람의 일정과 계획이 펑크가 나버립니다.
    그럼 그 부메랑이 누구한테 돌아갈까요? 결국 배려없이 권리만 주장한 사람한테 그대로 갑니다.

    즉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본인의 의무부터 먼저 다했는지, 그리고 타인을 배려했는지가
    중요한거지, 휴가를 쓰는것 자체를 문제삼은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profile
    title: 야행성프리지아      Facta, Non Verba 2018.11.18 00:46
    다른 분들 말씀대로, 본문의 캡춰만 보고는 본문에 적어두신 말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당장 휴가 문자 장면만 봐도 "저 내일부터 휴가가겠습니다."라고 하는 거 보니 자리를 하루 비우는 게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일정을 전날 '통보'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건 어디라도 좋게 안 봐줄 겁니다. 허락을 구하는 건 오버겠지만, 최소한 상급자나 동료가 사전에 업무 일정 조율할 시간은 줘야죠.
  • ?
    여량 2018.11.18 01:23
    나는 했는데, 너넨 왜 못 하냐? 가 깔린 사회의 단편이네요.
    인사팀이 신예 노예를 구분할 능력이 없다고 자백하면,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에 틀림이 없죠.
    예의...도 중요한데, 보통 저런 건 두루뭉술해요. 사회 공부도 안 하고 왔냐 라고 말하면 회사 입장이야 편하죠.
    어디는 "그걸 왜 일일히 물어봐 알아서 해야지", 어디는 "네 맘대로 다 하네?" 하고 비꼬는데 장단도 어디 맞춰야 할지 뭘 알겠어요.
  • profile
    하드매냐 2018.11.18 02:05
    흠......해석하기 나름인데요.
    저도 나름 팀장을 여러곳 다니면서 해보다보니 꽤나 동의하는 면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기본적인 마인드와 예의라 생각되요.
    자신이 찾아가야되는 휴가 맘대로 쓰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도상 그 일을 책임져서 다른사람이 해야 되는 경우가 필히 생깁니다.
    그럼 그걸 대략이라도 팀장에게 이야기 하던 누군가에게 전달을 해야되는데 그냥 휴가쓰고 휴가니까하고 연락도 안받아버립니다.

    그렇다고 일을 열심히 하느냐?.
    이런애들은 당연하게도 열심히도 안하고 어떻게 잘하는지도 모릅니다.
    물어볼생각을 안해요.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고 이 일이 왜 필요한지 조차 생각을 안하려 하니 일머리도 없고 계속 욕만먹고 악순환이 되는거에요.

    일을 잘하는 신입이 아니라 최소한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갈줄 아는 신입을 찾는겁니다.

    제가 맨날 말단만 했다면 저런이야기 들으면서 단편적으로 무슨 신입이 아니라 경력직 신입을 찾나? 라고 이야기 했을거에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11.18 12:20
    역시.. 이런건 경륜이 쌓여야 보이는 거 같네요.
  • profile
    케닌      スナネコ🐱 2018.11.18 02:13
    짤에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 profile
    소스케 2018.11.18 18:08
    1.제가 2년동안 휴가를 못갔는데 휴가좀 보내주시면 안됩니까?
    알았어 그럼 휴가 3일다녀와!
    금토일 쉬면 3일쉬잖아!

    2.12월 22일(토) 부터 25일(화)까지 갑은쉬는데 우린 작업해야하니 다출근 해야할것 같네!
    대체휴가는 하루정도면 되잖아! 알겠지?

    위에 언급한 저런거 제가 실제 겪는 일입니다만!
    저러고 수당요? 수당은커녕 밥도 제돈내고 사먹으라했죠!

    최소한의 예의나 배려가 없는 신입과 회사는 둘다 욕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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