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파티했습니다. 즐겁네요.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돌리는 게임이 될 듯합니다...
내일은 9사단 백마훈련소로 가는 군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기글보다 좋은 커뮤니티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커뮤니티밖에 안하는데, 정말 고마운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말이 많군요, 즐거웠습니다. 살아서 돌아오도록? 부탁드립니다!
(추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kygo분이 제 군대를 어찌아시고? 신곡을 내놨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57Pl1A6IZ4
카이고 보다 차분한 곡은 없는 것 같아요! 소근소근 (잡소리가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