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8060100009440000607
점포수 엄청 늘리고 있는
맘스터치 빼고,
4대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싹 적자군요..
버거킹은 흑자에서 적자 전환
나머지 3개는 적자 확대..
햄버거의 아성도 이제
막바지려나요?
밥버거 같이 레드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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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8.07 23:11
맘스터치 빼고 다 적자..
윈도10에 이런게 있었어??
그리고 동경가서 우에노공원의 연꽃들을 보고왔습니다.
-
버거킹도 어느 순간부터 버거 사이즈가 작아진게 원인이 아닐까싶습니다 -
다양한 제품을 개발 메리트와 할인 판매가
점점 인건비 상승으로 가격을 올리거나, 행사를 줄여서 수익이 감소한건 아닐지?
와퍼 2900원, 콰치와 3400원?
추억이..ㅠㅠ)a -
까마귀
2018.08.07 23:28
햄버거는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데,
요새 햄버거 말고 다른 패스트푸드들이 유행을 타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
햄버거 가격이 오른건데, 둘러보면 다른건 더 오른게 현실...
국수가 6천원 이라는 위로를 받으면서, 빅맥 세트 4900원을 먹고 있네요...ㅠ-ㅠ)a -
까마귀
2018.08.07 23:36
전 버거킹 행사나 쿠폰먹여서 먹습니다. 맥도날드는 안내키더라구요. 아니면 맘스터치 시켜먹네요.
그러고보니 맥도날드나 버거킹은 맨날 직접 가서 먹는데 맘스터치는 시켜서만 먹네요. 흠...? -
Moria 2018.08.07 23:31
맘스터치는 배달을 외주를 쓰거나, 최소금액이 높더군요. -
맘스터치가 배달도 되는 군요... 몰랐네요 -
맥도날드는 이제 먹을게 못되고....버거킹은 예전만 못하긴하고... KFC는 이제 버거보단 치킨으로 집중을하는게... -
아카츠키
2018.08.07 23:42
집근처에 롯데리아랑 맘스터치밖에 없는데 맘터는 배달을 안 해줍니다.
그래서 롯데리아를 애용했었는데 배달가능금액이 갈수록 올라가더니 만얼마까지 올라가더군요.
그 돈을 주고 햄버거 시켜먹느니 중국집이나 다른거 시켜먹죵. -
싼 편의점 버거도 있지만 행사 상품으로 먹어보면 험버거가 참 작아요
이걸로 햄최몇 놀이 가능하죠 -
https://m.youtube.com/watch?v=e11Z_1qa5Ww#fauxfullscreen
2준 45초경을 보시면 다들 적자인 이유를 알수 있을겁니다.
햄버거 사이즈 축소등의 창렬화는
램버거 프랜차이즈 계 부진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죠. -
버거킹은 그래도 설문신공으로 2900원에 더블패티 세트를 먹을수 있어서 좋지만은.. -
KFC 진짜 혜자인데 적자라니... 안타깝네요.
5000원에 치킨 한조각에 타르트랑 감튀, 콜라, 버거 세트라 거의 맨날가서 먹는...
아, 너무 퍼줘서 적자인가...! -
맥도날드는 뻔하죠 뭘... 가격 창렬화 됬어도 사먹을까 싶으면 그냥 버거킹 가는게 더 싸거든요.
단기 수익을 위해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이 과연 살까 부터 생각해야 정상은 아닐까 싶더라고요.
딱 그 정반대 길을 걸은게 맘스터치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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