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대우가 워크아웃 들어가서 정확히는 그 기업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은 그 회사에 대해서 반응이 없더라구요 ㅋㅋ
가전제품은 대우전자꺼는 모르겠고 삼성이 옛날에 품질이 그렇게 조악했다고 해서 놀란 기억이나네요

대우도 카피라이트가 탱크주의일뿐 제대로 된 (내구성등)가전 별로없어서 금성사가 제일 인정 받았죠.

대우 가전제품 그래도 괜찬앗어요 ㅋ 탱크 이전제품들이야 복불복이었는데 탱크라느 마크달고나온제품부터는

확실히 내구성관련인식이좋아져서.. 당시 금성하고 좋은경쟁을했엇죠... 삼성 대우는 후발주자엿죠... 오히려가전은

삼성보단 대우가 금성을 견제를제대로 하면서 치고올라왓엇죠. 아마 당시 내구성 금성보다 대우가 나았던기억이많습니다.; 특히 TV 냉장고

세탁기 대우제품하면 알아줫죠.. ;;

다른기계부분도 확실히 대우제품들이 평들이좋앗죠..

승용차는 현대 대비부족했다곤한데.. 기술력만봣을떈 저는 개인적으로 대우가 좋앗다봐요.. 아카디아 명차를 그렇게

밖에 마케팅을못한것도 좀 아쉬웟죠..ㅠ 물론 상용차 중장비 건설 철도 증권 대우계열사들이 대부분 평들이 정말좋았던

시절 이엇죠... 몇몇 업체들은 대우엔진가져다쓸정도였으니요..ㅋ 허나지금은..ㅠ 그 대우그룹무너지고 뿔뿔히흩어진

계열사들 인수되고 별로 결과가좋진못하네요... 대표적인가 GM 이고... 버스 트럭 중장비.. 그렇게 좋은평을썪듣진못하네요

가전도 동부에인수가되긴했으나 삼성 엘지 기술격차와 브랜드인지도가 ㅠㅠ

ㅋㅋ 세계 최대의 파산

당시에 그래도 외화벌이가 거의 회사 매출의 80% 를차지하던회사가 갑자기무너졋다는게 의문아닌의문이었죠...

IMF 시절.. 비교적 외화유입이적었던? 삼성 현대는 이미망했어야 하지싶어요..

당시에 한창 회사확장하고있던 회사가 무너진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으론 솔직히 도무지이해가 않되었엇죠...;

IMF 해결을위한 희생양이었다는 이야기도들려왓으니요.. 아니면 당시 정권에 저격이란이야기도있고.. 물론 시간이지난지금

해소가된다해도 달라질건없겟죠...ㅋ

머 거즌20년이다되가는시점이긴한데 솔직히 대우만 건재했어도... 아마 일자리 나라경제에있어서 큰이바지는 했을지 않을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