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합법적으로 뚜껑이 없는 음료를 제지당할수 있는 시대가 와서 뚜껑이 있는 음료가 뭐 있나 찾다가 발견한 가비 입니다. 뚜껑이 있다는 점에서 2018년 최적화된 상품이라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라떼와 아메리카노 둘다 마셔봤지만 콜드브루는 역시 아메리카노가 아닌가 싶습니다.
PS. 아무생각 없이 길거리에서 사진찍으려다 카메라에 앞사람 다리가 보여서 서둘러 카메라를 껏습니다 ㄷㄷㄷ 어휴 무서워라...
진한건 으갸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