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샀는데, 사진찍을 틈이 없어서 지름인증은 못했었네양
일단 전에 쓰던 XZ과 비교해보면
카툭튀 짜증나고,
뭔가 되게 둔감한 느낌이고,
볼륨키 바뀐게 좀 더 불편하고,
노크오프는 왜 없앴는지 당최 모르겠고,
등등이 있네양.
지극히 제 주관에만 따른 느낌입니다.
뭐 장점도 있습니다만, 더 나중에 나온만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점들뿐이라 적진 않을께양
방학때 돈 모이는거 보고 XZ 해외판을 서브로 들일까 하고있네양
(개인적으로 XZ에서 방점을 찍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전 2년동안 SK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미 xz2를 사용중이니 한참후나 되어야 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