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이지만, 식당에서 나오다가 껄룩이를 봤습니다. 사람이 와도 안 도망가서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쓰다듬하는데
어른들께서(교회에서 같이 왔는데 나이는 젊으십니다~_~) 고양이 만지면 더럽다고 못 만지게 하신 일이 기억나서 올려봅니다. 고양이가 언제까지 몇몇 어른 분들께(적지 않으셔요 ㅠㅅㅠ) 부정적인 대상으로 취급받아야 하는지 안타깝네요. 길껄룩 귀여워요 흑흑
마무리는
타찬껄룩!
p.s. 고양이 발등에 난 상처 비스무리한거는 피부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