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도 인터넷에서 자주가는 쇼핑몰 보는데
예전부터 하던 생각대로 여전하네요...
일단 가볍다는거 외에는 솔직히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200만원대 노트북이 시퓨가 초저전력이라 코어 클럭이 2기가쯤 되고 내장그래픽에
풀업하면 ssd랑 램 용량은 겁나게 크긴해도 시퓨때문에 하드코어한 작업을 못해서 다 쓸지 의문이고
무게도 950그램이라고 쳐도(제가 보고 온 상품은 그나마도 무게가 1킬로 조금 넘는다네요)
뭐, 과연 그 제품이 들고 뛰어도 무리없을 정도일까 싶더라구요
사실 진짜 가볍다는거 느낄 정도면 400그램대 윈탭이나 가방에 넣었을때 거의 있는듯 없는듯한 무게이지
어느정도 무게차에 제 어깨가 체감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볍다는거 느낀 노트북, 태블릿은 바이오p 쓸때랑 윈탭쓸때 두번이었고
아 그냥 들만하다 느낀게 넷북이었는데 뭐 넷북이나 비슷한 무게네요.
넷북이랑 비슷한 무게라는건 자동으로 그럭저럭 들만하다는게 되겠지요
무슨 노트북 고르기도 차 사는거 못지않게 힘들게 될거같네요
벌써 몇달째 고민인지...
일단 확실한거는 그램은 제 눈에 맞는 조건이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말에 오프라인 매장가서 스피커 출력이나 재질, 마감정도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