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있는 원룸에 있는 디스플레이들이
폰에 달린 5.5인치 FHD IPS, 태블릿에 달린 8인치 HD IPS, 노트북에 달린 15인치 HD TN 입니다.
그나마 큰 녀석이 노트북이라서,
노트북으로 매우 건전한 영상[?]도 보고, 코딩도 하고, 문서작업도 하는데
하는것마다 하나씩 고통을 선사하네요.
침대에 누워있을때는 시야각에 고통을 받고,
코딩과 문서작업을 할때는 너무 적게 표시되는 문단들때문에 고통을 받습니다.
입주할때부터 32인치 TV나 모니터를 구매할까 생각은 했지만...
실탄부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든 실탄을 모아 실천으로 옮겨야겠습네요. 버틸 수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