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좀 하다가 느려질 상황이 아닌데 느려지는게 체감이 될때마다 램 상태를 보면 항상 꽉 차있거나
차기 바로 앞전까지 가있네요... CPU랑 디스크 드라이브들은 전부 놀고있는데 저러고 있으면 복창이 뒤집어집니다
처음에 시스템 구성할때 램을 조금 무리해서라도 풀뱅크로 갔어야했는데 그때 가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예요
빨리 램 시장을 그 나라가 그 나라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기사를 보니 그리 쉽게될 모양도 아닌듯한게
정말 답답합니다 끄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