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은행 업무보고 나면 항상 덩달아 깔린 찌끄레기는그때마다 지웁니다.
이런 커널패닉은 정말 난생 처음보네요.
윈도우는 nt계열 넘어오면서 블루스크린 본게 손에 꼽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잘만들었는데
그거마저 무너뜨리다니;;
nos라고 엔프로텍트 그놈입니다.
그놈을 제어판에서 지우다가 삭제 실패 한번 나오고
언인스톨을 다시 눌렸더니
버벅버벅
짠!!
크리티컬-프로세스- 다이!!
ㅋ 죽음
죽은거는 좋은데 왜 멀쩡한 커널을 걸고 넘어지는지 ㅠ
발가락으로 코딩한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