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자재예약하고 4.5만원 든다더라구요.
근데 센터에 방문예약을 안해서 암튼 가서 접수하고 폰 주고 잠깐 s9 구경을 하고 왔는데
카메라는 잠깐 써본거긴한데 확실히 좋은 것 같고.. 4k 60fps 찍히는게 의외더라구요?
근데 이거보고 누가 4k 60fps 촬영에서 ois 안된다는데, 개솔입니다. ois는 되고 eis가 안되는거에요.
스피커는 스테레오로 바뀌면서 돌비도 넣고 했는데 좌우측 물리적인 한계때문에 밸런스가 서로 안맞습니다.
좌측은 고음이 좀 선명하게 나온다면 우측은 고음이 다 죽어있는 소리가 나오네요.
그래도 스테레오 처음넣은것 치곤 나름 잘만든거 같았습니다. 다음번엔 a8 2018처럼 해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이렇게 구경좀 하고오니, 수리가 다 되어있네요. 그리고 4.3만원 나왔습니다.
케이스 절대 안쓸거라고 했는데 후면유리폰은 도저히 안되겠네요(...) 기본으로 준거 껴놔야겠어요..
기본으로 준 젤리케이스가 이어폰 구멍이 안맞아서 안쓰다가 깨먹..
그래서 수리하면서 홧김에 알칸타라 커버 질렀네요. 근데 너무 비싸요. 품질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