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색상을 쓰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기억이 안나요. 화이트는 이염, 블랙은 무광의 유광화, 블루는 변색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케이스를 끼고 지냈지만 무거움을 버틸 수 없어 케이스를 내다 던졌습니다.
사실 tpu케이스의 갈변?이 커버까지 물들여서 던진 거였습니다만,
생으로 쓴지 1주 좀 넘었는데 커버가 빠른 속도로 누렇게 변하고 있읍니다. 특히 파지한 부분 중심으로 말이죠. 여러모로 골룸합니다. 예쁜 뒷태가 실종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