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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08.26 07:51

카연갤에서 대첩 일어난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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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06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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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느 나라나 사랑노래 많은 건 마찬가지죠. 미국, 영국도요. 그러면 미국과 영국은 저질인가.



  • ?
    title: AMD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08.26 07:56
    요즘 아이돌노레 못듣고 그냥 10년전 발라드계열 노레 및 힙합계열만 듣거나 팝송 하드계열만 듣네요 ... 일단 운전하면서 듣는데 지루하면 차가 뒤집어질수가 있어서요 .
  • profile
    캐츄미      5700g, 5800x, 5950x 2019.08.26 08:17
    컴퓨터덕분에 음악을 만드는 진입장벽이 확 낮아졌고
    인터넷덕분에 전세계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는시대이니
    지금이 대중음악의 전성기가 아닌가 싶네요
  • profile
    아란제비아 2019.08.26 08:20
    저도 딱 저랬었는데.. 지금은 한국어가 듣기는 노래가 아주 좋네요..
  • ?
    유에      본컴 : 7950X 3D, RTX4090 서브컴 : 7700k, 1080TI 2019.08.26 08:43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중딩땐 저랬죠.. 지금 생각하면 중2병이였나 싶습니다
  • profile
    title: AI기온 2019.08.26 09:47
    애니송이 청자로 하여금 히어로가 된 느낌을 만들어 주는 것들이 특히 많아요.
  • ?
    유에      본컴 : 7950X 3D, RTX4090 서브컴 : 7700k, 1080TI 2019.08.26 19:45
    사실 느낌보다는 그당시엔 애니가 굉장히 재미있었죠 물론 제기준에선 내여귀가 뜬후로 애니시장이 개같아져서 흥미가 식은것도 있겠습니다 애니가 재미없어지니 자연스럽게 거기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까 당연한 결과인거 같습니다
  • profile
    zlzleking      쌈마이 5.1.2 굴리고 있습니다 (...) 2019.08.26 08:54
    가수따라, 장르따라 가는거죠.

    제 라이브러리도 수많은 국적과 수많은 장르가 혼재하지만 제가 산 앨범 중 제일 후회한 앨범은 소녀시대의 런데빌런 들어간 그것인 것처럼......

    하지만 아이유와 오렌지캬라멜로 가득차는 것처럼....
  • profile
    zlzleking      쌈마이 5.1.2 굴리고 있습니다 (...) 2019.08.26 10:40
    근데 그와는 별개로 차트에 올라오고 뮤직비디오가 자주 보이는 노래들 보면...


    영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 할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제 취향은 아니예요.
  • profile
    눈팅만4년째      2대의 라이젠 + 라데온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던.. AMD팬 입니다. 2019.08.26 08:55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쩌다 일본만화 노래를 듣게되면 열에 아홉은 기계음과 효과음 떡칠이라서 한국 양산형 아이돌 음악하고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나봐요.

    저도 만화 그리신 분 처럼 90년대 ~ 00년대 풍의 발라드, 록 음악을 좋아합니다. 여자 보컬 밴드 노래도 좋아하고 (크린베리스, 체리필터, 자우림, 도원경 등등..) 김동률, 델리스파이스, 몽니, 김장훈. 이문세 등등의 가수님들 노래도 자주 듣는데 혹시 댓글 보시는 분들 중 추천하고픈 좋은 노래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당.
  • profile
    title: AI기온 2019.08.26 09:44
    http://www.tonplein.com/?p=1832
    참고해보세요
  • profile
    Veritas      ლ(╹◡╹ლ)  2019.08.26 18:06
    +1
    오토튠에 각종 저급 효과음 등등 진짜 극혐입니다.... 이런거 듣다보면 그냥 귀를 뜯어내고 싶어져요. 진심으로...
  • profile
    빨간까마귀      저는 1주에 7일만 쉬고 싶습니다! 그게 딱 적당해 보여요! 2019.08.26 09:07
    어렸을때 아이돌노래 같은거 보다
    일본노래를 좋아했던 이유는
    가사가 시같았어요
    깊이가 있고 가사에 내용을 음미하듯이 들을 수 있엇는데
    그런걸 찾다보니 80까지 내려가서 노래취향이 연상이 되기도 하고.. -_-
  • ?
    AMDAthlon 2019.08.26 09:09
    사랑 노래는 서방쪽이 훨씬 더 많습니다. 가사에 메타포가 많아 그런디 죄다 사랑 노래죠.
  • profile
    title: AI기온 2019.08.26 09:42
    이게 맞습니다
  • profile
    title: AI기온 2019.08.26 09:43
    케이팝은 발전이라도 했지 애니송은 거의 비슷합니다. 오히려 구시대적인 엔카를 쓴 것이 신선하다는 평도 있고요.

    가리는 곡 없이 다 듣지만 애니송은 아래 리스트 선에서 다 정리됩니다.
    http://www.tonplein.com/?p=1832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8.26 10:16
    전 그냥 가사 안보고 제 귀에 좋은 노래 다 고르는...

    물론 가사가 좋으면 더 좋죠.
  • profile
    title: AMD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9.08.26 10:23
    애니메이션 송은 장르마다 꼭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릭터(디자인)'가 부르는 것을 투영해서 J-POP(정확히는 애니OST)에만 파묻힌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족 좀 붙이자면 저도 남 이야기는 못하기는 하겠지만요.

    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우리나라에서 브라운관에 주력으로 비치는 게 천편일률적인 것도 없잖아 있으니까요. 2000년대 스티브 유가 사건 터트린 이 후로 한동안 거의 발라드나 RnB랍시고 소몰이가 들어가는 노래만 자주 올라왔었죠. (막 노우노우노우 우헤에이이이) 물론 그 때의 가수들이 실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요. 당시에 거기에 질렸던 감이 있긴했었죠. 그리고 또 새로 기획할 것이 떨어졌는지 또 한동안 리메이크 열풍이 불었지만 또 발라드 계열만 천편일률로 또 소몰이했죠... (제 개인적으로는 RnB를 즐겨듣지는 않습니다. 세미 클래식 계열을 즐겨듣던 편이기는 하지만)그 때 당시로는 일본애니음악이 좀 참신하게 느껴졌으니까요. 지브리 스튜디오 계열은 가사없는 곡만 들어도 좋았던 것도 있었죠.

    여튼 돌아와서 제 개인적으로는 '나는7ㅏ수다'의 순수한 기획의도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기억속에 묻혀갔던 다양한 장르의 곡(물론 원곡과는 다르게 편곡방향은 록 계열에 가깝긴 했지만)을 꺼냈던 의의가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카스텐을 발굴하면서 대중에 확실히 각인시킨 것도 있죠. 그 이후로 속칭 네임드 운운으로 나는 7ㅏ수다를 끝내고 복면가왕으로 선회해서 이어나가고는 있지만요.

    제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음악기준으로는 K-ON 이후로 애니송을 그닥 따로 안챙긴 것 같습니다.
    사실 러브라이브나 WUG 뱅드림도 보기는 했어도 이건 음반사와 조인트하면서 나온 부수적인 것에 가깝고... 이것도 캐릭터 때문에 보는거라 뮤비를 틀어야 와닿지 그냥 음반틀고 들어보라면 듣기 어렵긴 합니다.
  • ?
    Unnamed 2019.08.26 10:30
    씹덕송 들고 살다가 힙스터?로 흑화 진화...로 일본 동인쪽...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씹덕 트랜스, 씹덕 하우스(특히 프로그래시브), 아무튼 게버같은거, 하드코어 테크노, 게다가 카멜리아나 유노미, ARM 등의 아티스트들의 전파 등 이쪽으로 노선을 타고나서 느끼건데, 애니송은 이미 엄청 예전부터 고착되고 정형화되어서 저에게는 더이상 들을 가치가 없더라고요. K-POP이야 장르가 다양해지고 트랜드를 따라가서 훨씬 좋다고는 생각 하는데 액기스 1%에 물 99% 같아서 취향이 아예 아니라 듣지는 못하겠고요.
    제가 듣는 곡들 유튜브 링크 주면 대부분이 소음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그나마 트렌드를 조금이라도 따라가는 쪽이 데레스테나 밀리시타 뿐이라니 그것도 퓨쳐 베이스나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 딸랑 몇개 나온게 다지만은... 뱅드림은 당초에 처음부터 밴드겜이니 논할것도 없고, 러브 라이브는 모르겠고
  • ?
    Unnamed 2019.08.26 10:36
    아 그리고 가사 말인데, 저는 그냥 노래 좋으면 된거 아니냐 라는 꺠달음을 얻었습니다.
  • ?
    고자되기 2019.08.26 10:34
    외국 노래들 가사 그럴싸해보이는건
    시를 그대로 노래로 옮긴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못 알아 들어서 그런거같아요...
    (의미나 감성 둘다 포함)
    북미나 아시아권 사랑타령도 그렇지만 유럽쪽 파워메탈도 가사 알아듣고 보니 오그라들더군요..유치해서..

    그래서 서양권 게임사들은 에픽 판타지물 노래는(워크래프트,엘더스크롤,워해머등) 라틴어등 사어들 대강 변형해서 아무도 못알아듣는 가사로 부르죠.

    노래에 사랑물이 많은이유는..
    제생각에는 노래라는게 원래 그용도로 쓰이는거같아요.
    돌고래,앵무새,고양이,하이에나등 발정기에 노래부르거나 괴음을 내는 동물들이 많은걸 보면 노래라는게 원래 파트너탐색용 으로 개발된듯..
  • profile
    MELTDOWN 2019.08.26 11:06
    노라조 최고!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08.26 11:10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 자신만 만족하며 듣는것: 정상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남에게 강요하는것: 비정상
  • ?
    하심 2019.08.26 11:33
    노래 이름이 언급되어있으니 나중에 한번 들어봐도 괜찮겠군요
  • profile
    유카 2019.08.26 11:59
    한국의 음악이 많이 발전했졍. 그 반대로 일본음악은 침체기이고...
    전 케이팝 거의 안듣지만 종종 듣다보면 많이 발전했네 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원곡이 좋다는거엔 딱히 뭐라 할 이유가 있나 싶은... 저도 더빙곡보다 원곡을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엔 특별하 이유가 없읍니다. 말그대로 원곡이니까영. 원곡이 한국어면 한국곡이 좋은것이고 미국영어면 미국곡이 좋은것이고....
    단지 무작정 원곡만세를 외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기하와벡터      떼껄룩-,, 2019.08.26 12:27
    저는 제가 팝송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아이돌노래나 국힙, 외힙, 인디, 락 그냥 모든 장르에 제 취향인 곡이 있어서 번갈아가면서 듣습니당,,
  • profile
    어린잎      낄냥이는 제겁니다! 2019.08.26 12:28
    저도 예전엔 일음과 우리나라 인디밴드쪽의 음악을 들었는데 요새 나오는 일음은 거부감이 좀 들더라구요
  • profile
    neon 2019.08.26 12:33
    제 나름대로 분석한 kpop이 뜬 원인은 울나라 경제력의 상승때문입니다. 30년전에도 일본 앨범 cd 한장에 3천엔 했죠. 3만6천원인데 지금 울나라 앨범들 보통 1.8-2.4만씩하죠 풀컬러사진부록포함해서. 30년전 학생이 3천엔 지를수 있나요? 몇달 모아야 했죠.지금 2만원 쉽게 지릅니다.시디플레이어가 없는데도 모으죠.물론 음원 다운로드가 더 많지만 비교대상을 시디로 봤을경우 얘깁니다. 돈이 되는 시장이라 인재가 더 몰리고 더 다양화 고품질화 되는 거 같습니다. 해외작곡음원도 많고 한국어 타겟으로 해외음원이 나오니 음정 박자 가사도 잘 맞고 등등. 암튼 저도 일음시디 약간이나마 소유중이었는데 슬슬 시디보유량이 뒤바뀌려 하고 있어서 보면서 든 단상입니다.
  • profile
    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19.08.26 12:33
    옛날 아이돌곡은 정말 별로였던 게 맞죠. 물론 좋은 곡이 아예 없었다는 말은 아니지만. 저도 그때는 아이돌노래 싫어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물론 싫은곡도 여전히 많지만 꽤 괜찮은 노래가 확실히 많아졌어요.
  • profile
    미야™      ガルル〜っぽい 2019.08.26 13:20
    저는 혼종이라 아이돌도 좋고 애니송도 좋아요.
  • profile
    title: 저사양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9.08.26 18:00
    저도 혼종입니다.
  • profile
    title: 컴맹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19.08.26 14:11
    사실 노래가 좋으면 국적을 따지지않죠.
  • ?
    리키메 2019.08.26 14:51
    문화에 우열을 따지는게 웃긴겁니다 시대를 반영해서 소비되는 문화라면 더 그렇고요
  • profile
    title: AMD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9.08.26 15:15
    우리나라 노래의 장점은 역시 모국어다보니 가사와 멜로디에 따른 감정선을 잘 느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저도 중2병 시절엔 우리나라 노래를 싫어했지만 위의 그림처럼 차츰 편견이 깨진 경우라고 생각 합니다.
  • profile
    skyknight      ][ ☆ ][ 2019.08.26 17:28
    저는 남이 뭘 듣던 신경쓰지 않고, 제가 뭘 듣던 남이 신경 안써줬으면 합니다. 그냥 서로 이해와 존중만 해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건데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 profile
    Veritas      ლ(╹◡╹ლ)  2019.08.26 18:06
    클래식이 좋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쭉 그래왔고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취향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계와 박자에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포함해야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에 집중하는 순간 소리 하나하나에 덜 집중하게 되고, 이는 의미를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른 사람 생각도 당연히 존중하겠지만..

    근데 일본 쪽 오케스트라 앨범들 일부를 보면 꼭 앨범아트가 혼모노스러운게 있어요. 특히 이지리스닝 계열, 그 중에서도 아니메 송 오케스트라 같은 부류들... 귀에는 마음에 들지만 밖에서 좀 쪽팔리더라고요. 특히 볼륨 업 누르려다가 전원키 잘못 눌러버리면... 그래서 일부러 MP3TAG로 삭제하고 집어넣습니다.
  • profile
    호토코코아      7460 2019.08.30 08:31
    역시 생각을 비우고 듣기좋은 니팔자야... 아니 강제로 비워지는 곡이나 들으며 머릿속을 비우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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