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말씀드리진 않았는데, 기존에 포럼에 올라오던 스폰서 안내 글의 상당수가 '주간/국내뉴스'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에 대한 소식이 아닌 프로모션이나 동향은 그쪽 게시판에 올리는 게 어떨까 제안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주간/국내뉴스 게시판의 글이 엄청 불아났고, 메인화면에서 3일간 인기글 옆에 빈 공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리뷰/사용기는 앞으로 간단하게라도 좀 자주 올려볼까 생각하던 중이라서. 리뷰/사용기를 떼서 아래의 인기글 오른쪽에 붙였습니다.
모바일은 한정된 공간을 어떻게 뽑아낼 방법이 없는지라 변경사항이 없습니다. 사실 모바일 버전은 레이아웃 자체를 새로 뽑아야 해요. 이게 숙원사업(?)인데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원래는 완전히 새로 레이아웃 짤거라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나중에 새로 만드는 건 만들더라도, 지금 당장 손볼 수 있는 건 처리하는 게 낫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