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락 7차 판매가 일주일 정도 뒤로 밀렸습니다. 사유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 소재 한국 기업의 수출입 제한.
진짜 요즘 중국이 하는 행태를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북한이 지금 위쪽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도 대화로 풀어나가자는 둥, 사드 배치는 절대 안된다고 압박을 하지 않나, 게다가 중국 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실태 조사를 하는데 중국 기업은 평온한 분위기에 대강 점검하나 한국 기업은 공안 당국이 총을 쏘며 기물을 파손하며 위협하는 분위기로 실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출처). 이 쯤 되면 정말이지 화가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네요.
하고 싶은 얘기는 더 많지만, 여기가 일반 게시판이기도 하고 정치적인 얘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댓글로도 정치적인 내용은 작성을 삼가해 주세요.
요는, 디락 구매가 일주일 밀렸으므로 디락을 구매하시려던 분들은 일주일 뒤에나 구매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했습니다. 혹여 게시된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을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그래서 적을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