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1 8GB 256GB으로 기본형으로 애플케어 26년 8월초를 곁들였으며, 약간 거칠 수 있는 흠집과 찍힘으로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상판에는 갤럭시 탭 S7+의 케이스로 긁혔으며, 원인 모를 찍힘이 있습니다.
하판 또한 갤럭시 탭 S7+의 케이스로 상판과 마찬가지로 이븐하게 긁혔습니다.
내부는 깨끗한 편입니다. 내부 키보드는 사용 흔적으로 강한 향을 냈으며, 디스플레이에 사진으로는 표시되지 않는 점같은 자국으로 약하게 향을 냈습니다. 민감하지 않다면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안경닦이로 최대한 잘 닦아보았으나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26년 8월까지 애플케어+가 "나야, 애플케어 플러스." 라고 속삭입니다.
애플케어+로 수리받을 것을 상상이라도 한듯이 배터리 성능 최대치는 85%로 사이클은 192로 200을 살짝 밑돌게 간하였으며,
곁들임으로 풀박스, 사용하던 덕헤드와 사진에는 없지만 트랙패드 보호필름 새거 한 장까지 준비해드렸습니다.
이 다이닝은 기글 전용가 67.5 -> 66.5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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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봤는데 쓰고보니 뭔가 노잼이군요.
한번 더 정리합니다.
애플케어+가 적용되어있는 전투용 맥북에어 M1 8GB/256GB 기본형입니다. 놀랍게도 2차 구매자이나 애플케어+를 애플 가로수길 매장에서 보증 마지막날에 구입호갱당했기에 양도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영수증과 보증서 없이도 양도가 가능합니다.(만 영수증과 보증서 전부 보유중입니다.) 기간은 2026년 8월 4일까지입니다.
풀박스이지만 충전기, 케이블은 사용감 좀 있고 이제는 없어질 예정인 사과 스티커가 있습니다. 추가로 같이 사용하던 덕헤드와 사진에는 없지만 트랙패드 보호필름 한 장까지 증정해드립니다.
등산 높이는 67.5 -> 66.5 -> 65만원입니다. 직거래는 충북 청주쪽이고 그외는 전부 택배거래합니다. 택배거래 시 파손면책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직거래 시 택배비 0.5만원 빼드립니다.
애플에 환불 관련해서 문의한 결과 오늘 기준 14만원 정도 환불 가능한 것을 확인했으며, 양도 후에는 계약자가 변경되는 것이기에 애플케어+를 통한 수리를 받지 않았다면 환불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구입 후 전투적으로 쓴 외부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애플케어+ 양도받으신 후 환불하시면 됩니다. 애플케어를 유지하면서 제가 쓴 것처럼 전투적으로 쓰다가 보증 마지막쯤에 풀 컨디션으로 리퍼받을지, 애플케어를 환불하여 저렴하게 쓰실지는 까다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애플케어를 양도받는 순간 환불은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쪽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용자의 intention이 clearly하게 전달되네요
합격...아니 생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