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지름... PS4...
중고로 얻어왔습니다...
동기분이 뽐뿌를 넣으시는 바람에..
싸게 14만원에 얻어왔습니다.. 허허... 그것도 타이틀 5개 해서 말이죠..
지난주 기숙사에 두고 정작 4시간도 못한것 같습니다.. ㅠㅠ
두번째 지름.. 노트8..
아이폰, 맥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애플을 좋아하지만.. 이번 아이폰은 상당히 실망이라..
갈아 타버렸습니다...
하지만 2년후 다시 애플로 갈껍니다... 흐흐...
기계값 싼게 뭔소용이며.. 그냥 대리점가서 공시가격으로 샀네요..
아직 안드로이드는 첨이라 적응하기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