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때마다 지글지글을 눈팅만하고
좋은 정보 얻어가며 아, 나도 아는게 있는데 댓글 좀썼으면... 이라고 생각만했었습니다
어느 날 만우절 이벤트를 보고 우와 재밌겠다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을 줄이야...!
하면서 생각한 지도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정체는 작년과 다르게 금방 밝혀질지 모르겠지만 모든 횐님들과 잘 지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