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했는데
겨우 1시간 들을까 말까했는데 왼쪽도 스펙대비 너무 빨리달았고 우측은 정말 버그..
이론상 토요일에 오픈이긴한데 설마 쉬진않겠죠?? 토요일 아니면 가기 힘들어요.
그나저나 용산 12년만에 가보는거같은데(재작년에야 6시종료,주5일제 시작한 꿈의 직장이라..) 많이 바꼈겠죠? 돈이 없어서 둘러보다 충동구매도 못할거라는게 다행..
다행히 오늘 영업하는날인가봐요 조금만 기다리면 될듯
다이렉트 교환은 아니지만,테스트후 증상 확인되면 택배로 보내준다고 유닛은 가져갔어요.구매일기준 보증기간 4달 지난건데 해당 이슈가 있었다고 교환 해주려나보네요
다음에 xm5가 나오면 살지 말지 미묘한 느낌이네요
는 오랫만에 버즈프로 껴보니 저거 수명다하면 xm5사야할듯..
오랫만에 도시..나온김에 쉑쉐버거나 한번 먹어볼까했는데
버거먹는데 30분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집에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