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별로 한것도 없었는데...
안자고 뭐한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
토요일에 컴퓨터조립도 중간에 막혀서 (시피유에 쓸 수냉튜브길이가 모자름,시피유 자켓 고정돌림쇠 손으로 너무 쌔게 돌려서 보드에 전원 안들어왔는데-랜포트 신호까지 꺼지더군요-이유를 월요일 새벽에 시피유도 불량 났는갑다..하고 조이던거 빼자마자 랜포트 불들어오는거 보고 알아챔), 실질적으로 뭐 한게 없었거든요.
그리고 코골이 감지기능은 폰에 충전아답터를 연결해야만 작동하더군요..그것도 모르고 첫주이후로 한달내내 코 안고는거보니 배게를 대는위치가 좋아뎠나보다 하고 좋아했지 뭡니까..
이렇게 규칙적인 수면에서 한 단계 멀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