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13세대 아키텍쳐나 아크 그래픽 카드도 분명 관심이 있었지만
가장 눈길을 끈 건 CEO 페트릭 겔싱거의 셔츠더군요
bring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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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이라고 적혀있던데
당연하겠지만 바이너리 코드로 무언가 적힌 느낌이 들어서 번역해보니
bringing the
G
E
E
K
back 으로 나오더군요
괜시리 이상하게 문구가 마음에 들기도하는데 국내에서는 저 티 싑게 구할 방법이 어디 없나 궁금해지네요
유니클로나 탑텐 같은 곳에서 기능성 티로 내주면 더 좋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