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익산행 케텍을 타고 복귀 중입니다.
1일차 로젤리아.
첫곡이 아유레디 유어레디 나오자마자 아!!!
그리고 마지막 히로익 아노니!!!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2일차 모르포니카
제 오시밴드.
보컬의 가창력땜에 항상 욕을 먹었지만.
오늘은 아니란다. 런 느낌.
mc없이 네버랜드까지 연속으로 소화하고
언라벨까지 부르고도 무너지지 않은 우리 마시로.ㅠㅠ
3일차 포핀파티
뱅드림의 근본.
폭주하는 리드기타.
문라워크로 정점을 찍고
마 우리가 포핀파 아이가!!를 보여 주신.
4일차 R.A.S
시작부터 워어~가나오자
다들 버....벌써 드어크!!!!!
그리고 미친듯한 공연이!!!
이게 라스아이가!!!
거진 60샤하나 불태웠지만 그 이상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ㅠㅠ
그리고....
또 갑니다.^^
이번엔 붓산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