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미리 눈좀 붙였다가 치킨먹으면서 봐야겠네요. 예전엔 새벽에 하더니 오후10시에 하니까 시간 맞추기도 좋고 편하네요.
아마 이번엔 기글에 요약글은 안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귀찮아서...
폴드4랑 버즈 프로2는 바로 살거같긴한데 워치는 모르겠네요. 티타늄 이쁜거같긴한데 좀 두꺼운거 같아서... 워치4로도 딱히 부족한게 없기도 하고요. 상태도 좋고...
예구를 바로 하려나... 기억상 발표하고 1주일있다 했던거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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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2.08.10 12:46
오늘이 그날이군요
-
스와마망
2022.08.10 13:05
23번대도 오늘공개할까요? -
아닐걸요...? 걔네들은 2월 가야죠 -
어제 새벽에 하는 줄 알고 기다렸는데, 너튜브가 조용하길래 삼성 망한 줄 알았습니다 ㅋㅋ -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낮아졌으면 좋겠네여 -
아마 동결일겁니다
-
s21 s22 같은 쓰레기 그만 싸지르고, s20 시리즈 같은 명작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lg v30(램 4기가) 쓰다가 현실에 부딪혀 최근 폰 새로 들이려 했는데 s21 s22의 레전드를 보곤 신품 구매 포기하고 s20+ a급 싸게 구했더랬죠. 지금 일주일 정도 써보니 2년이 지난 지금도 대단한 명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발열 적고 엄청 빠른 AP, 120Hz 주사율, 12기가램, 선명하고 정확한 색감과 깨끗한 화면, 256기가 낸드, 2010년대 중급 dslr과 비슷한 사진 결과물, 외장sd카드 장착가능, 애플급 보안...
단점은 다들 아시듯 초음파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저가형 액정강화유리 붙이면 지문인식이 안된다는 거... -
웃긴건 S20시리즈도 정작 그때는 비싸다고 망작 취급이었다는거... 재평가도 21 나오고 나서야 됬습니다.
애초에 21이 s20 안이쁜데다가 비싸다고 난리쳐서 나온거라... -
지나고 나서야 선녀인 걸 알았군요. s21 s22가 얼마나 망작이길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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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옹이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뭐 그만큼 커뮤니티 의견이 의미가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고... 비슷한 예로 작은 플래그쉽 출시해달라라거나 엘쥐폰 살려달라 같은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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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30키로 나오는 제네시스 만들어 달라급 헛소리군요. 작은 플래그쉽 만들면 배터리는 어쩌라고요. 분명 만들어 주면 왜 배터리가 광탈이냐고 또 난리치겠죠. 지금 삼성 플립이 그 꼴 아닌가 싶어요.
삼성폰 써 보니 엘지가 왜 망했는지 알 정도로 정말 수준이하네요. 사람들이 v30 정도면 쓸만하다고 해서 구입한 거였는데, 지문인식 되는 엘지폰 써 본 사람은 다 아는 지문인식 센서의 고질적인 하드웨어 인식불량(지문인식 센서가 없다고 계속 나옴), 폐급 디스플레이, 적은 램, 서비스센터 직원의 부족한 실력 및 팔고나면 그만이라는식의 배짱 장사...
v30이 이정도인데 도대체 그 이전엔 어땠다는 건가요? 이런데 엘지폰을 살려달라고요? 그건 공짜로 쓰고 싶다는 거지근성이겠죠.
아무튼 저는 이대로 가다간 삼성도 엘지, 베가 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나다이놈아
2022.08.10 15:56
요새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로 아무리 몽구스가 망했어도 계속 개발 이어갔다면 지금쯤 소기의 성과는 달성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지금의 X2 기기들 생각해보면 엑시노스 M5가 훨씬 선녀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물론 865는 말할것도 없는 명품이고 -
플립4 좀 개선했다던데 기대되네요. -
배터리 광탈은 좀 해결 되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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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400mah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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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가 안 되네요. 1000은 늘어야 불만이 줄어들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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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터리가 늘어나서 S22 정도의 런타임은 나올겁니다. Ap 전성비도 좋아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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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으로 봤을 때 s22는 s20보다 배터리 오래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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